[헤럴드POP=차은호 기자] '님과함께2' 황석정 박수홍
님과함께에 출연한 박수홍과 황석정이 화제다.
20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9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이하 님과 함께2)’ 38회는 전국기준 시청률 4.4%를 달성했다.
이는 지난 37회보다 0.5%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님과 함께2’는 동시간대 종편 채널 중 1위에 해당하는 높은 성적을 자랑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본인의 실제 거주지를 신혼집으로 내놓은 오나미와 그의 집으로 들어가게 된 ‘8년 짝사랑’ 허경환의 폭소 만발 가상 부부 생활이 전파를 타 화제가 됐다.
또 김숙 윤정수는 배우 황석정과 개그맨 박수홍의 만남을 주선, 화기애애한 소개팅 현장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황석정은 박수홍에 대해 "방송에서는 소년 같다. 깨끗하다고 생각했다"면서 "문을 열고 들어오시니까 사내다웠다. 인간적인 분의 존재감이 느껴져서 좋았다"고 말했다.
박수홍 역시 여성스럽다고 칭찬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박수홍은 윤정수-김숙 커플에 대해 "너희가 결혼을 하면 1억 천을 주겠다"며 "방송이라고 하는 척만 하면 안 된다"고 조언했다.
특히 박수홍은 "아기를 위해 내가 계약금 1억 천을 주겠다. 난 원래 돈거래는 안 한다. 정수야, 덮쳐버려. 대국민 약속을 지켜라"라고 말해 김숙을 당황케 했다.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도 박수홍은 “둘이 정말 임신해서 결혼했으면 좋겠다. 초음파 사진으로 잉태를 확인하는 순간 계좌입금 될 거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