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서울 밤새 계량기 동파 28건
서울 지역에서 강추위가 지속돼 밤사이 계량기 사고가 잇따랐다.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어제 22일 오후 5시부터 12시간 동안 28건의 계량기 동파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최근 사흘간 동파 신고 건수는 20일 383건, 21일 246건, 22일 135건이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계량기 사고는 계량기가 얼었다가 녹을 때 더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주말 강한 한파 이후 날씨가 풀리는 다음 주 초가 고비라고 주의를 당부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서울 밤새 계량기 동파 28건, 날씨가 추웠으니 그럴만도 하지''날씨가 풀리면서 계량기 사고가 더 많이 난다고 하니까 이번 주 주의해야 할 듯''내일 일요일 엄청 추울텐데 벌써부터 무섭다''이불밖은 위험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