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은지 기자]지코 틴트

블락비 지코가 ‘지코 틴트’를 홍보한 LG생건 측과 마찰을 빚고 있는 가운데, 지코의 평소 말투가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 지코 틴트  / 온라인 커뮤니티, Mnet '쇼미더머니4'
사진 : 지코 틴트 / 온라인 커뮤니티, Mnet '쇼미더머니4'

20일 지코 소속사 세븐시즌스는 “LG생활건강은 ‘지코 틴트’라는 이름을 오래 전부터 홍보에 사용해 왔다”며 “많은 사람들이 지코와 공식적인 관계가 있는 것으로 착각하게 만들어 수익을 올린 것으로 추정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에 세븐시즌스는 잘못된 사용에 대해 시정을 요구하고 공식적인 입장을 요구해 왔으나 LG생활건강 측은 이에 대해 모호한 태도를 취하며 지속적으로 영리 활동을 벌이고 있다”며 “자사 아티스트를 이용한 잘못된 영리 행위에 대해서 당사는 명확한 입장 표명을 통해 잘잘못을 밝혀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세븐시즌스는 LG생활건강과 ‘틴트’ 제품에 대한 홍보나 모델 계약을 체결한 일이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코의 SNS 말투가 올라오며 화제를 모았다.

게제된 사진은 지코가 자신의 SNS에 사진과 함께 올린 글의 캡쳐 이미지로, TV에서 보이는 이미지와는 달리 애교있는 말투가 눈길을 끈다. 특히 지코는 귀여운 이모티콘이나, '흐앙~' 같은 귀여운 말투를 종종 써와 팬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낸다.

지코 틴트 소식에 누리꾼들은 "지코 틴트, 귀엽다" "지코 틴트, LG생활건강 왜그랬대?"등의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