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차은호 기자]오늘날씨 대한

대한인 오늘 출근길도 강추위가 예상된다.

21일은 절기상 대한을 맞이해 아침부터 매서운 강추위가 이어지며 동풍의 영향으로 일부 지역에는 밤에 눈이 오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사진: 방송캡쳐
사진: 방송캡쳐

일단 오늘 중으로 한강이 공식 결빙될 것으로 기상청은 보고 있다.

작년엔 1월 3일쯤 한강이 언 것으로 관측됐다.

이번 겨울이 평년보다 따뜻하다 보니, 결빙이 다소 늦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기상청은 설명했다.

오늘 아침 대관령과 철원 기온이 영하 16도까지 떨어지고, 서울 영하 10도로 여전히 추운 날씨가 이어진다.

낮 최고기온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영하권에 머물러 매우 추울 전망이다.

서울 지역에 사흘 동안 발효됐던 한파주의보는 어제 모두 풀렸지만, 경기 북동부와 강원, 충청지역에는 아직도 한파 특보가 내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