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양혜숙 기자]박소담
배우 ‘박소담’이 순수한 매력을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20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박소담은 중학교 때 첫사랑을 했다는 사실을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날 “박소담 씨는 중학교때 첫사랑에게 고백을 했다가 상처를 받은 적이 있나요.”라는 질문을 하자 동그란 눈을 더 크게 뜨며 “어떻게 아셨어요?”라며 신기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제가 정한 저의 첫사랑은 남자 때문에 처음 울었을 때예요.”라며 자신의 첫사랑에 대해 고백했다. 같이 학원에서 외고반을 다니던 친구가 공부를 해야 한다고 해서 세 번 정도 차였다는 사실을 밝혔다.
박소담은 “그래서 차였는데 어떻게 아셨어요?”라며 끝까지 순진한 매력을 보였다. 이에 김구라가 “작가들이 적어줬죠.”라며 예능 프로그램의 비밀을 밝히자 화사하게 웃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소담은 오는 21일부터 다음달까지 연극 ‘렛미인’에 출연,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