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박소담
박소담이 화제다.
2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박소담이 오디션 관련 에피소드를 전했다.
박소담은 2014년 한달에 오디션만 19번을 보고 다닐 정도였다면서 그때 유일하게 합격한 작품이 이해영 감독의 '경성학교'였다고 말했다.
박소담은 이해영 감독이 "너는 연덕이를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말을 해줘 감사하다는 말이 거짓말이 아니라 말했고, 이에 이해영 감독은 한반도의 눈을 가진 박소담의 외모가 너무 좋았다면서 유일하게 박소담만 자기 언어로 연기를 하더라 말했다.
한편 박소담은 영화 촬영 때 보통의 감독들은 날카롭고 예민한 경우가 많은데 이해영 감독은 견과류같은 간식을 자주 먹더라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누리꾼들은 '박소담, 너무 매력적으로 생겼다''이해영 감독 재밌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