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6인조 보이그룹 크로스진이 완전체 모습으로 국내 팬들 곁에 돌아온다. 21일 세 번째 미니앨범 ‘게임(GAME)’을 발매한 크로스진은 이날 Mnet 음악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첫 컴백 무대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이날 크로스진은 타이틀곡 ‘누나 너 말야’ 무대를 처음으로 선보이며 저돌적이면서도 귀여운 연하남의 매력으로 사랑스럽고 흥이 넘치는 무대 퍼포먼스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노래 후렴구인 “왜 몰라 왜 몰라 왜 랄라 랄라라”라는 가사에 맞춰 선보일 일명 ‘왜 몰라’ 댄스는 이번 곡의 포인트 안무. 중독성 있으면서 따라 하기 재밌고 스토리 있는 안무로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활동은 지난해 4월 ‘나하고 놀자’로 활동 당시, 대만에서 영화 ‘17세’ 촬영 일정을 소화하느라 함께하지 못했던 멤버 캐스퍼도 합류해 6인조 완전체로 나서는 것이라 더욱 의미가 남다르다. 캐스퍼 역시 쇼케이스에서 일취월장한 한국어 실력과 함께 국내 활동에 남다른 의욕을 보여 향후 활약에 기대를 높였다. 다른 멤버들 역시 이번 활동을 계기로 크로스진 그룹 자체에 인지도를 더욱 높이겠다는 각오다. ‘비정상회담’을 기점으로 다방면에서 꾸준히 존재감을 높여온 타쿠야와 최근 예능을 비롯해 ‘시크릿 메세지’ 등에 출연하며 연기돌로도 활약 중인 리더 신 등 개인 활동으로 쌓은 끼를 본업인 가수로서 더욱 공고히 하겠단 의지를 전했다. 한편 크로스진은 21일 0시 세 번째 미니앨범 ‘게임’ 전곡 음원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