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하지혜 기자]이하이 위너
이하이가 같은 소속사 그룹인 위너를 지원사격한다.
오는 2월 1일 위너의 미니앨범 발표를 앞두고 진행하는 사전 커버곡 프로모션의 첫번째 주인공으로 이하이가 출격했다.
이로써 이하이는 지난 2014년 11월 악동뮤지션의 이수현과 함께 부른 '나는 달라' 이후 정확히 1년 2개월 만에 모습을 선보이게 된 것.
21일 공개된 영상에서 이하이가 부르는 곡은 위너의 더블 타이틀곡으로 알려진 '베이비 베이비(BABY BABY)'의 한 부분으로 노래 시작부터 역시 이하이라는 감탄사가 나올 만큼 소울이 충만한 목소리와 카리스마가 돋보인다.
또한 YG 양현석 대표가 직접 진행 한다고 알려진 위너의 사전 프로모션의 실체가 처음 공개됨으로서 다음 커버곡을 부를 가수가 누구일지에 대한 팬들의 궁금증도 높아지고 있다. 앨범이 나오기 전부터 커버송을 부르는 이와 같은 방식은 해외에서도 전례를 찾기 힘든 새로운 프로모션 방식.
한편, 위너는 더블 타이틀곡 '베이비 베이비'와 '센치해' 뿐 아니라 남태현의 솔로곡인 '좋더라'까지 총 3편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