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별이 되어 빛나리'

'별이 되어 빛나리' 서동필이 조재균 사장 사건을 맡은 형사에게 돈 봉투를 내밀었다.

21일 방송된 KBS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에서 최형사는 조봉희(고원희 분)의 말과 조재균 사건의 증거들을 보고 재수사를 하기로 결심했다.

이에 서동필(임호 분)을 찾아간 최형사에게 서동필은 돈 봉투를 주면서 "시간 낭비하지 맙시다"라고 말했다.

'별이 되어 빛나리' 캡처
'별이 되어 빛나리' 캡처

서동필의 행동에 최형사는 "돈 몇푼에 사람을 죽인 것도 덮어주고 제대로 조사를 안하니까 형사들이 참 욕을 많이 먹어요. 그죠?"라며 못 마땅함을 드러냈다.

이어 최형사는 "사장님이 조재균을 죽였다는게 아니라.. 아무튼 전 이런거 안받아요"라고 말하며 일어섰다.

마지막으로 방을 나서며 최형사는 "형사를 보자마자 돈 봉투를 꺼내다니 안봐도 어찌 수사했는지 알겠구만"이라고 생각하며 재수사의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별이 되어 빛나리'는 1960년대를 배경으로 아버지의 죽음과 가문의 몰락 후 해방촌으로 흘러들어온 조봉희가 거친 삶을 헤쳐나가며 대한민국 최고의 패션 디자이너로 성공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