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리멤버-아들의 전쟁'

'리멤버-아들의 전쟁'에서 유승호가 박민영과 함께 재판 승리를 축하했다.

21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에서 서진우(유승호 분)는 인아(박민영 분)와 함께 팀들끼리 모여 재판에서 이긴 걸 자축했다.

사진:SBS 방송캡쳐
사진:SBS 방송캡쳐

맥주를 마시며 진우와 인아는 모처럼 웃으며 즐거워했다. 사무장은 둘의 묘한 분위기를 보며 불청객을 데리고 나가려 했다.

진우는 "너는 술 좀 그만 마셔라"고 했고 인아는 "너 나한테 너라고 했냐. 너 아장아장 귀요미 고딩일 때 나 대딩이었어. 너 23살? 나 26살이야!"라고 말했다.

"누나라고 해봐"라고 장난을 거는 인아에게 진우는 "싫어"라면서 저항하다 듣고싶다는 인아의 회유에 결국 "누나"라고 불렀다. 인아는 활짝 웃으며 "진작했어야지. 누나 누나 해"라면서 그를 놀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