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부탁해요 엄마
KBS 드라마 '부탁해요 엄마' 49회 방송돼
드라마 '부탁해요 엄마' 49회에서 오민석은 산이와 가까워지려고 노력했다.
오민석은 산이와 친하게 지내려고 장난감을 조립해 주었다. 그러나 그가 만지던 장난감은 고장나고 말았다.
부서진 장난감을 보면서 산이는 "아저씨가 다 망쳤어."라고 말하며 울상을 지었다. 이어 산이는 "아저씨 일부러 이랬죠! 나 미워서 일부러 이랬죠!"라고 말했다.
이어 산이는 가지고 놀던 장난감을 바닥에 던지면서 "아저씨 미워!"라고 말했다. 오민석은 "그렇다고 이걸 이렇게 집어던지는 사람이 어딨어!"라고 말하며 혼을 냈다.
오민석은 산이에게 요즘 자신에게 왜 불만이 있느냐고 물으면서 "아저씨가 이제 싫어졌냐"고 물었다. 오민석은 이어 산이에게 엄마를 뺏기는 기분이 들어서 그러냐고 말했다.
노력하겠다는 오민석에게 산이는 "아저씨, 집에 돌아갔으면 좋겠어."라고 말했다. 산이는 그렇게 해야 자신의 마음이 편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 말을 들은 오민석은 짐을 싸서 집으로 돌아가기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