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박근희 기자] 중고차 구매요령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중고차를 구입할 때는 새 차를 구입할 때 보다 더욱 철저히 확인해야 한다. 새 차를 인수할 때 확인했던 부분을 모두 체크하는 것은 물론 몇 가지 확인사항이 더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먼저 차량의 외부점검이 필요하다. 문을 수리한 흔적이 있다면 차 옆면이 손상을 입는 사고가 났을 가능성이 높다. 문과 차체를 이어주는 나사 주변의 흔적은 나사를 풀었던 증거다.

사진: MBC '나혼자산다' 영상캡처
사진: MBC '나혼자산다' 영상캡처

또 차량 내부 점검에서는 트렁크를 수리한 흔적이 있는지, 트렁크의 바닥판을 젖혀보았을 때 용접이나 녹물의 흔적이 보이는지 확인해야 한다. 한편, 10월 방송된 '카톡쇼X'에서는 중고차 구입의 꿀팁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중고차 딜러는 "대부분의 딜러들이 토요일, 일요일, 월요일에 굉장히 바쁘다. 하지만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은 그래프 상 한가하다."라며"딜러들이 여유로울 때 찾아가면, 하부상태와 친절한 서비스가 덤이다. 최적의 시간이 화, 수, 목요일 인 것은 맞는데, 그 중에서도 오전이 중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