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화려한 유혹'

화려한 유혹 35회 방송

2일 방송된 MBC 드라마 '화려한 유혹'에 출연한 주상욱은 돈 세탁을 하기 위해 출격했다.

사진:화려한유혹
사진:화려한유혹

이날 방송에서 주상욱은 차예련을 포섭해 그를 이용하며 김창완까지 속아 넘어가게 만들었다. 처음부터 천 2백 억의 주인은 주상욱으로 정해져 있었다.

주상욱은 한 차례의 연기를 위해 김창완과 함께 돈 세탁을 하기 위해 장소를 찾았으나, 이미 차예련이 왔다가 방은 비어 있었다.

김창완은 계속 차예련을 의심했고, 직접 차예련에 전화했다. 전화를 받은 차예련은 김창완에게 "만나기 싫은데요"라고 말했다. 김창완은 "너 날 적으로 돌려서 이로울 거 없어. 만나서 얘기하자"고 말했다.

그러나 차예련은 "한 번 배신한 사람한 사람과 만나지 않는다. 천 이백 억으로 이러시는 거잖아요. 김칫국이나 드세요"라고 말했다. 김창완은 분노에 가득 차 핸드폰을 바닥에 던졌다.

한편, 최강희는 정진영에 면회를 가 "돈이 없어졌다. 전에 있던 2백까지 총 천 이백 억이 없어졌다."고 말했다. 정진영은 "진형우와 권 회장이다."라고 추측했다.

한편 차예련은 주상욱에게 "네가 말한 돈은 따로 빼 놓았어."라고 말했다. 모든 것이 주상욱의 세탁 과정이었다. 주상욱은 차예련에 "날 믿어도 되냐"고 물으면서 다시 한 번 차예련과의 관계를 공고히 만들었다. 이에 넘어간 차예련은 "우리 다시는 헤어지지 말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