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혜정 기자]오나미가 허경환과 커플룩을 완성했다.

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에서는 오나미와 허경환이 이상훈 결혼식에 참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나미는 허경환이 오기 전까지 의상을 입지 않고 기다렸다. 그녀는 남편이 옷을 골라주는 로망을 실현해보고 싶었던 것.

오나미가 옷을 하나씩 입고 나올 때마다 허경환은 유심히 골라주기 시작했다. 두 번째는 밀착되는 의상을 입고오자 허경환이 걱정하기 시작했다. 그는 "노출이 있는 옷은 좀 그렇다"고 걱정해 오나미의 의상을 갈아입게 만들었다.

오나미는 세 번째 의상으로 화이트 니트에 치마를 입고 등장했다. 허경환은 "헉" 놀라며 시선이 고정됐다. 세번째 의상이 마음에 들었던 것. 오나미는 자신의 치마와 허경환 코트를 가리키며 "우리 커플같지 않냐"고 좋아했다. 그러자 허경환은 "그럼 갈아입자"고 제안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