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차은호 기자]슈가맨 '페이지'
'슈가맨'에 페이지로 활동했던 이가은이 출연해 화제다.
2일 JTBC '슈가맨'에서는 가수 페이지 이가은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페이지는 MBC '로망스' OST인 '이별이 오지 못하게'를 열창하며 등장해 주목받았다.
특히 노래를 들은 청중단은 드라마 로망스의 OST에 즐겁게 호응했다.
이날 이가은은 "오랜만에 인사드린다. 페이지로 활동했던 이가은이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가은은 14년 만에 무대에 올랐으나 변하지 않은 애절한 목소리로 감동을 선사했다.
이가은은 왜 그동안 활동을 안 했냐는 질문에 "저번에 '슈가맨'에 나온 정재욱 씨와 같은 소속사였다"고 밝혔다.
이어 "솔로 1집 내놓자마자 회사에 안 좋은 일이 있었다. 발표는 했지만 잘 되지 않았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외 페이지는 '다모' OST '단심가'를 불러 사랑받기도 했다.
방청객들은 페이지가 첫 소절을 부르자마자 불을 켜며 화답했다.
한편 '투유프로젝트-슈가맨'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