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슈가맨 리즈

슈가맨에서 리즈가 출연해 팬들이 반가움을 금치 못했다.

출처:JTBC
출처:JTBC

지난 2일 방영된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에서는 2000년대 초반 감성적 발라드로 대중에 사랑을 한 몸에 받았던 슈가맨 리즈가 소환된 모습이 전파를 탔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MC 유재석은 "'그댄 행복에 살텐데' 이후 다른 노래를 접하기가 힘들었다"며 조심스럽게 그녀의 속사정에 대한 운을 뗐다.

이에 리즈는 "사실 조용하게 계속 활동했다. 이 노래가 워낙 강해서 묻히는 경향이 있었다."고 아쉬운 마음을 드러내면서 " 2~3년마다 앨범을 냈다.게임 음악을 맡아서 하고 있다"며 최근 근황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어 “음반 낼 계획이 있다. 방송에 자주 나오고 싶다”며 솔직한 심경도 전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