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3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에는 유경(김혜리)에게 나연(이유리)를 고향 친구의 딸이라고 둘러대는 경완(이종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경완과 박만재(윤주상)은 장학재단의 학생선발을 위해 사라초등학교을 찾았다.

사진 : KBS 2TV ‘천상의 약속’ 방송 캡처
사진 : KBS 2TV ‘천상의 약속’ 방송 캡처

교장에게 불려온 태준은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교장실로 들어섰다. 교장은 “이 아이가 바로 그 아이”라며 “피아노는 물론이고 수학국제올림피아드까지 싹쓸이 했다”고 소개했다.

경완은 “대단한 아이구나”라며 “학원한번 안가고 그 실력 유지하려면 보통 쉬운일은 아닐텐데”라고 태준을 칭찬했다.

교장은 태준의 장학생 선발을 위해 “하루에 4시간 밖에 안잔다”며 열심히인 모습을 칭찬하기 여념이 없었다.

박만재 회장은 “그게 바로 오기”라며 “난 그런 징그러운 인간들 정이 안가”라며 태준에 면박을 줬다.

경완은 자신에 의견을 묻는 박 회장에 “저는 성실하고 당차서 좋아보이는데요”라며 태준의 편을 들었다.

한편 이날 태준은 박 회장의 장학재단으로부터 대학 등록금까지 약속받으며 본격적으로 인연을 맺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