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하지혜 기자]배우학교 남태현

‘배우학교’ 남태현이 본인을 둘러싼 '발연기' 논란을 인정하며 그의 연기가 재조명되고 있다.

위너의 남태현은 3일 논현동 임패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tvN '배우학교'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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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남태현은 과거 논란이 됐던 자신의 연기에 대해 "질타 받아 마땅하다"고 밝혔다. 남태현은 지난해 7월부터 9월까지 방송된 SBS '심야식당'에 민우 역으로 출연하며 연기 생활에 돌입했다.

당시 방송분에서 남태현은 세상을 살며 힘들었던 감정을 표현하면서 어색한 표정과 발성, 웃음과 울음을 왔다 갔다 하는 표정 연기로 방송 후 지적을 받았다.

당시 해당 영상을 토막 영상으로 만들어져 인터넷에서 누리꾼들에게 화제가 되는 등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기도.

한편, 이날 남태현은 “‘심야식당’이라는 드라마로 인해서 연기논란에 휩싸였었는데 그 부분을 인정하고, 당연히 질타를 받아야 마땅하다고 생각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것을 더 노력해서 극복하기 위해서 ‘배우학교’에 연기를 배우러 왔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