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검사외전
3일 개봉한 황정민, 강동원 주연의 영화 ‘검사외전’이 화제다.
영화 ‘검사외전’은 개봉 당일인 3일 하루종일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올리며 많은 영화팬들의 기대를 입증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검사외전’은 오후 7시 기준으로 77.8%의 예매율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 ‘검사외전’은 선예매 관객만 26만 3,837명으로 역대 흥행 순위 1위를 기록 중인 ‘명량’은 물론 ‘암살’의 2배가 넘는 수치를 기록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나 ‘검사외전’이 설 연휴를 앞두고 개봉을 한만큼 연휴기간동안 새로운 흥행기록을 세울 것이라는 기대도 모아지고 있다.
한편 영화 ‘검사외전’은 살인누명을 쓰고 수감된 검사가 자신의 누명을 벗기 위해 감옥에서 만난 전과 9범의 꽃미남 사기꾼의 혐의를 벗겨 밖으로 내보내는 이야기가 그려지는 범죄오락영화다.
‘검사외전’에서 황정민은 억울하게 수감된 검사 변재욱을, 강동원은 꽃미남 사기꾼 한치원을 맡아 열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