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검사외전
영화 '검사외전'이 구정을 앞두고 폭발적인 예매율을 보이고 있다.
3일 오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개봉한 '검사외전'(감독 이일형, 제작 영화사월광, 사나이픽처스)은 현재 77.4%의 기록으로 실시간 예매율 차트에서 압도적 1위를 달리고 있다. 예매 관객수는 25만1천818명이다.
이는 '쿵푸팬더3'가 기록한 11.2%의 큰 차이를 두고 있는 스코어로, '쿵푸팬더3'은 잭블랙 내한 등 다양한 홍보에도 불구, 검사외전에 뒤쳐지고 있는 상황이다.이는 '검사외전'의 천만영화 황정민과 여심공략 강동원의 만남이 만들어낸 시너지 효과라고 할 수 있다.
한편, '검사외전'은 살인누명을 쓰고 수감된 검사가 감옥에서 만난 전과 9범 꽃미남 사기꾼과 손잡고 누명을 벗으려는 내용의 범죄오락영화다. 2월 3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