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별이 되어 빛나리'

이창석이 깨어났다.

3일 오전 방송된 KBS 2TV 아침드라마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연출 권계홍 | 극본 유은하 조소영)에서는 이창석이(류태호 분) 눈을 뜨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할아버지는 "이창석이 왜 여기 누워있는거야?"라며 "일어나시라우. 나는 시킨대로 아무말 하지 않았다우"라고 말했다.

'별이 되어 빛나리' 캡처
'별이 되어 빛나리' 캡처

이 때 이창석이 눈을 떴고, 할아버지는 급하게 숨겨온 편지를 이창석 베개 밑에 넣으며 "내가 이 편지 다시 가져왔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창석이 눈을 떠 급하게 의사를 데려왔지만, 의사는 "의식이 잠시 돌아왔지만 정상인 상태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조봉희(고원희 분)은 "그래도 눈 떴으니 가능성은 있는거죠?"라고 물었지만, 의사는 "1년 넘게 의식 없던 사람이라 마음의 준비를 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BS 2TV '별이 되어 빛나리'는 1960년대를 배경으로 아버지의 죽음과 가문의 몰락 후 해방촌으로 흘러들어온 조봉희가 거친 삶을 헤쳐나가며 대한민국 최고의 패션 디자이너로 성공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