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옥자
봉준호 감독의 영화 ‘옥자’의 여주인공 캐스팅에 아역배우 안서현이 물망에 올랐다.
3일 영화 ‘옥자’의 홍보담당자는 “‘옥자’ 여주인공 역할에 안서현 양이 현재 캐스팅 조율 중이다”라고 전했다.
봉준호 감독의 영화 ‘옥자’는 옥자라는 이름의 사연 많은 동물과 어느 산골 소녀의 뜨거운 우정에 관한 이야기다.
특히 미국 동영상 서비스회사 넷플릭스에서 투자하고, '월드워 Z', '킥 애스'시리즈, '노예 12년' 등을 제작한 중견 제작사 플랜B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제작사로 합류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앞서 탈다 스윈튼, 제이크 질렌할, 폴 다노, 켈리 맥도날드, 빌 나이 등 할리우드 스타들이 출연을 결정했고, 이란 출신 세계적인 촬영감독 다리우스 콘지가 합류하는 등 드림팀 구성으로 세계 영화계 주목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