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슈가맨' '리즈'

슈가맨 리즈가 자신의 얼굴보다 노래가 더 부각되길 바랬다는 과거 발언이 화제다.

지난 2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 16회에는 2000년대 초반 감성적 발라드로 여성의 마음을 사로잡은 가수 페이지, 리즈가 '슈가맨'으로 출연했다.

'슈가맨' 리즈 캡처
'슈가맨' 리즈 캡처

이날 방송에서 유희열 팀의 슈가맨으로 출연한 리즈는 2002년 발매된 애절한 발라드 '그댄 행복에 살 텐데'를 열창해 20-30대 청중의 열렬한 지지를 받았다.

리즈는 과거 2007년 2월 정규 3집 '랜드 오브 드림(The Land Of Dream)' 발매 이후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3집 앨범에 제 얼굴 사진은 없다"고 밝히며, "노래가 더 부각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디자인을 그렇게 부탁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대한민국 가요계에 한 시대를 풍미했다가 사라진 가수, 일명 ‘슈가맨’을 찾아 나서는 프로그램 JTBC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는 매주 화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