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3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는 지난 방송에 이어 호주로 떠난 출연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 : tvN '수요미식회' 방송 캡처
사진 : tvN '수요미식회' 방송 캡처

출연진들은 호주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동물 캥거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현우는 “2020년에는 캥거루의 개체수가 2억4천 마리에 다다를것이라는 통계가있다”고 전했다.

황교익은 이에 “그래서 정부가 내놓은 대책이 있다”며 “개체수가 너무 많으니까 먹어서 줄이는 방법을 내세운 것”이라고 설명했다.

황교익은 “1993년부터 이 법이 시행됐다”며 “하지만 호주에는 맛있는 양이 있고 소가 있는데 굳이 캥거루 고기를 먹느냐”고 밝혔다.

덧붙여 “그러다보니 지금은 어쩌다 관광객들이 먹는 것이 되어버렸다”고 밝혔다.

호주에서 캥거루 고기를 먹어본 이현우는 “지방이 하나도 없어서 굉장히 담백하다”며 “누린내나 냄새가 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현우는 “한가지 단점은 굉장히 질기다”고 털어놨다.

이현우의 이야기에 동행했던 황교익 역시 “식으니까 딱딱해지더라”고 캥거루 고기의 시식후기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