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지코' '여자친구'

음악의 모든 것 '엠넷닷컴(www.mnet.com)'이 2월 첫번째 주(1월 25일~31일) 주간차트를 발표했다. 1위는 지코(블락비) '너는 나 나는 너'로 무려 37계단 오른 성적이다. 로맨틱한 남성으로 변신한 지코의 색다른 모습과 신선한 멜로디가 대중의 귀를 성공적으로 사로 잡았다.

지코-여자친구 앨범-mnet 순위
지코-여자친구 앨범-mnet 순위

2위는 '끈기와 노력의 아이콘'으로 등극한 여자친구의 '시간을 달려서'가 51계단이나 훌쩍 뛰어오르며 초상위권에 입성했다. 이어 3위는 앨범발매와 동시에 3위로 진입한 M.C. the MAX의 '어디에도'가 차지했다.

지난 주 2위였던 크러쉬 '잊어버리지마'는 4위로 랭크돼 꾸준히 차트상위권에 머무르는 저력을 보였으며, 루나가 피쳐링한 지코의 '사랑이었다'는 54계단 올라 5위를 차지했다. 이어 실력파 여그룹 마마무의 신곡 'I Miss You'는 6위를 걸스데이 소진이 방송에서 불러 다시금 주목받는 박효신의 '1991年, 찬바람이 불던밤...'이 8위를 차지했다.

드라마 OST의 강세도 여전하다. tvN '치즈인더트랩' 삽입곡 바닐라 어쿠스틱 ' 너와 나의 시간은' , tvN '응답하라 1988' 삽입곡 이적 '걱정말아요 그대'는 각각 7위 10위를 차지했다.

한편 위너와 포미닛이 지난 1일 음원을 동시 발매를 시작 차트선점에 나섰으며, 백지영·태연 등 여성 보컬의 발매도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유승우와 허각&박정현의 듀엣도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