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3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는 지난 방송에 이어 호주로 떠난 출연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 : tvN ‘수요미식회’ 방송 캡처
사진 : tvN ‘수요미식회’ 방송 캡처

MC신동엽은 “호주에는 버거킹같은 프랜차이즈가 없어요?”라고 물었다. 이현우는 “여기서는 헝그리 잭 X 같은 것이 있다”며 “호주에서는 버거킹이라는 이름이 허용되지 않아 만드는 사람의 이름을 따서 붙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다른 출연진은 “패스트푸드만 해도 고기의 질이 좋아 훌륭했다”며 호주의 좋은 육고기에 대한 칭찬을 전했다.

MC전현무는 이어진 VCR화면에 “1946년부터 이어져온 레시피 그대로 햄버거를 만드는 것이 특징”이라며 “식빵으로 만든 스페셜 버거부터 파인애플이 들어간 하와이안 버거, 70년 내공이 들어간 스프가 인기”라고 맛집을 소개했다.

이현우는 VCR을 살펴본 후 “2차 세계대전 이후부터 점포를 지켜오고 있다”며 “겉으로보기에는 방갈로같은 집의 모양”이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별거 아닌 건물에 어떤 사람이 들어와서 어떤 요리를 하느냐에 따라 의미가 달라지는 것”이라며 오랜 호주의 맛집에 남다른 의미를 부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