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아람 기자]‘한번 더 해피엔딩’

‘한번 더 해피엔딩’ 장나라가 전 남친 이동하 뒷통수에 하이힐을 날렸다.

3일 오후 방송한 MBC 수목드라마 '한번 더 해피엔딩' 5회에서는 한미모(장나라 분)가 전남친 김정훈(이동하 분)과 다투는 장면이 그려졌다.

사진 : 한번 더 해피엔딩
사진 : 한번 더 해피엔딩

김정훈은 “자꾸 구질구질하게 얼쩡거릴래? 다신 여기 오지 마. 우리 제발 그만보고 살자”며 으름장을 놨고, 한미모는 “이 호텔이 네거야? 네가 뭔데 오지 말라 명령이야”라고 받아쳤다. 이에 김정훈이 손찌검을 하려 하자 한미모는 “이런 후진자식을 만났네. 사계절을 두 번이나”라며 하이힐을 던졌다.

송수혁(정경호 분)은 이를 뒤편에서 몰래 지켜보다가 식당에 잠복해있던 기자가 접근하자 한미모를 껴안으며 급 상황극을 펼쳤고, 위기에서 벗어나게 했다.

한편, ‘한번 더 해피엔딩’은 서른이 훌쩍 넘은 1세대 걸그룹과 그녀들과 다시 한 번 사랑을 시작하는 남자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수,목 오후 10시 MBC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