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하지혜 기자]리멤버 아들의 전쟁
‘리멤버’ 박성웅이 유승호에게 협력을 제안했다.
3일 방송된 SBS ‘리멤버-아들의 전쟁’에서는 서진우(유승호)가 배철주(신현수)에게 남규만(남궁민)을 궁지에 몰 미끼를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 박동호(박성웅)은 탁검사(송영규) 마저 남일호(한진희)에게 넘어가 합류하고 말았다는 것을 알고 좌절했다.
남일호를 몰 수 있었던 증거를 가지고 탁검사는 남일호에게 가 흥정을 하고 말았던 것. 결국 자신이 그들을 몰락시킬 수 없단 사실을 안 박동호는 서진우를 찾았다.
마침 서진우는 배철주에게 들은 송하영 사건에 대해 조사하고 있었다. 이에 박동호는 “나랑 한 배를 탈 생각 없냐”고 서진우에게도 도움이 될 거라 말했다.
이에 서진우는 “송아영 기억하냐”고 물었고, 박동호는 5개월 전 연예인이 되려 했던 한 여성을 떠올렸다.
그러며 이 일에 협력하겠다고 밝힌 박동호는, 쉽사리 믿지 못하는 서진우에게 “내 행동을 믿어라”라고 신뢰를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