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3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는 지난 방송에 이어 호주로 떠난 출연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 : tvN ‘수요미식회’ 방송 캡처
사진 : tvN ‘수요미식회’ 방송 캡처

황교익은 서호주에서 1946년부터 운영되어왔다는 햄버거 맛집에서 여태 보기 힘들었던 먹방을 선보였다. 황교익은 노포에서 작게 운영되는 햄버거 맛집에서 허겁지겁 햄버거를 흡입했다.

햄버거를 먹은 황교익은 “호주에서 제일 맛있는 게 이것”이라며 비싸고 고급진 음식보다도 햄버거를 최고로 꼽았다. 한편 MC신동엽은 “햄버거 집에서 스프를 팔아요?”라며 호주에 다녀온 출연진들에 이를 물었다.

이현우는 “1946년부터 지금까지 쓰고 있는 낡은 오븐에 올려놓고 끓이는 것”이라며 “예전 레시피 그대로 가져가고 있는 것”이라고 햄버거 가게의 전통성에 대해 설명했다.

황교익은 “서양에서는 스프라는 게 가정음식”이라며 “우리 식으로 표현하자면 오래된 집밥같은 느낌일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