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아람 기자]‘한번 더 해피엔딩’

3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한 번 더 해피엔딩'에서는 한미모(장나라 분)가 구해준(권율 분)과의 반복되는 데이트에 지겨워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미모와 구해준은 영화를 보고 밥을 먹는 데이트를 반복했고 이에 한미모는 지루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 : 한번더 해피엔딩
사진 : 한번더 해피엔딩

한미모는 속마음으로 "그와 내가 손만 잡고 열심히 영화를 보는 동안 동미(유인나 분)와 남자친구는 초고속이었다"라고 했다.

한미모는 전화로 구해준에게 "또 영화를 보자고요? 하도 영화를 봐서 그런가. 어지간해서는 안 보고 싶은데. 해준씨, 우리 옛날 영화 볼래요?"라며 집으로 초대했다.

이어 한미모는 속으로 '키스는 무조건 진한 멜로가 진리지. 오늘은 반드시 날카로운 첫 키스의 추억을'이라고 외쳤다.

한편, ‘한번 더 해피엔딩’은 서른이 훌쩍 넘은 1세대 걸그룹과 그녀들과 다시 한 번 사랑을 시작하는 남자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수,목 오후 10시 MBC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