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윤진서 대박

배우 윤진서가 '대박'에 출연한다.

대박은 SBS 월화드라마로 오는 3월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윤진서인스타그램
사진:윤진서인스타그램

이번 새 드라마는 남건 연출, 권순규 극본의 작품으로 모든 것을 잃은 사내가 조선의 임금과 나라를 걸고 한판 승부를 벌이는 내용이다.

사극 드라마의 남자 주인공 역할에는 앞서 장근석이 캐스팅되었고 영조 역할에 여진구가 확정되었다. 숙종 역에는 최민수가 캐스팅되었다.

윤진서는 배신의 여인으로 등장할 예정이다. 숙빈 최씨에 캐스팅 된 윤진서는 양반가 가문의 여인이나, 남편이 도박꾼이어서 고난을 겪는다. 이어 최씨는 숙종 최민수의 마음을 사로 잡아 '배신의 여인'으로 등극하게 된다.

한편, 배우 윤진서는 본명 윤수경으로 영화배우로 활동 중이다. 그는 서울예술대학 연극과를 졸업하고 2001년 영화 '버스, 정류장'으로 데뷔했다.

윤진서는 배신하는 역할에는 어울리지 않는 감성적이고 여성스러운 모습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그는 최근 파리 여행을 다녀오면서 "정신없이 슬픔을 이기려 무엇이든지 하려고 했다"며 한 장의 셀카를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