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강박장애 진단법'

강박장애를 호소하는 환자의 절반은 젊은 2,30대 환자인 것으로 확인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3년 기준 강박장애로 진료를 받은 환자는 모두 2만 3천 846명으로, 지난 2009년 이후 4년동안 13.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박장애 진단법' / 연합뉴스TV 캡처
'강박장애 진단법' / 연합뉴스TV 캡처

강박장애란, 불안장애의 일종으로 실제로 일어날 가능성이 거의 없음에도 나쁜 일이 생기지않을까 끊임없이 불안해하는 ‘강박성 사고’를 말하며, 또한 손 씻기, 청소하기, 헤아리기, 검토하기 등 특정행동을 여러 번 반복하는 ‘강박행위’ 등을 말한다.

2012년에도 환자들 중 20대가 24.0%로 가장 많았고 30대 21.2%를 차지했으며, 특히 성별로는 남성이 57.9%로 여성보다 많았다.

한편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헐 저때부터 청춘은 힘들었네" "원래 청춘은 아픈거라며. 아프다 뒤질듯 싶다" "미래가 안보여 힘들다"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