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은하 기자]이대호 1년 400만 달러
야구선수 이대호의 1년 400만 달러 계약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개그맨 정준하가 공개한 사진이 새삼 눈길을 끈다.
정준하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의리란?..ㅋㅋㅋ공연 보러 와주신 대호랑ㅎㅎ 김해문화의전당. 형제는 용감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정준하는 앞서 뮤지컬 '형제는 용감했다'에 출연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이대호, 정준하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둘은 해맑게 미소 짓고 있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3일 한 스포츠 매체는 야구선수 이대호가 이날 시애틀과 1년 계약에 인센티브 포함 총액 400만 달러에 최종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이대호는 4일 메디컬 체크를 받을 예정이며 5일 귀국해 기자회견을 할 계획을 갖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