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치인트 김고은 박해진
사진: 치인트 김고은 박해진

[헤럴드POP= 백진희 기자]치인트 유정선배 박해진 소시오패스 치인트 유정선배 박해진의 연기가 화제인 가운데, 소시오패스에 대한 누리꾼의 관심이 뜨겁다.

시오패스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사이코패스와 분명 차이가 있으나, 그 위험성은 동일하다.

우선 소시오패스가 사이코패스와 가장 크게 다른 점은 '범행에 대한 인지 여부'이다. 사이코패스는 자신이 하는 행위가 범죄에 해당 된다는 사실조차 인지하지 못하지만, 소시오패스는 범행에 대한 명확히 알고 있다는 점에서 사이코패스와 변별점을 갖는다.

소시오패스란 반사회적 인격장애를 이르는 말로 사회를 뜻하는 '소시오(socio)'와 병리 상태를 의미하는 '패시(pathy)'의 합성어이다. 어원처럼 소시오패는 자신의 성공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악행을 저지르며, 이에 대해 전혀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는다.

한편, 치인트 박해진은 유정선배의 '소시오패스' 반응에 대해 한 매체 인터뷰를 통해 "그냥 순수한 어린아이로 봐주시면 좋겠다"는 속내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