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경 기자]PD수첩 싸이
'PD수첩'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2일 방송된 ‘PD수첩’은 시청률 7.3%(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건물주와 세입자, 우리 같이 좀 삽시다’란 주제로 싸이의 건물 세입자 논란에 대해 심층 보도했다.
방송에서 싸이 측의 주장에 따르면 2013년 12월 말까지만 영업을 하기로 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세입자 측은 재건축을 하기로 해서 나간것이었다며 실제 재건축은 하지도 않고 권리금이나 이사비용도 없이 무조건 나가라고 한 싸이의 요구에 대해 폭로했다.
그러자 싸이 측은 이미 3억 5천만원에 합의를 봤고 11월 30일까지 영업하기로 했는데 왜 안 나가는 거냐며 반박논리를 펼쳤다.
이에 누리꾼들은 '돈 많이 벌면 손해 봐도 된다는건 어디서 나온 논리?''권리금 이게 문제입니다. 하루 빨리 사라져야하는 제도.'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