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혜정 기자]서강준이 과거 이국주에게 퇴짜 맞은 사연을 전했다.
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국주가 서강준과 만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국주는 직접 만두를 빚어 서강준을 만나러 갔다. 이어 자신이 직접 쓴 연하장까지 전달했다. 거기에는 '자주 보자'라는 메시지가 밑줄 그어진채 였다.
이국주는 "올해는 자주 좀 보자"고 화를 냈고 서강준은 "작년에 누나가 바빠서 못 보지 않았냐"며 "작년에 퇴짜 놨다"고 말했다.
이국주는 소리를 지르며 "이거 녹화해놔야 한다. 내가 서강준 퇴짜놨다"며 웃었다. 이어 "그때 기분 이상했지? 이렇게 남자와 여자는 밀당을 해줘야 한다"고 폭소를 터트렸다. 이국주는 "올해는 정말 자주 보자"고 약속한 뒤 서강준과 헤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