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프로듀스101 허찬미'

'프로듀스101'에 출연중인 허찬미가 과거 소녀시대 멤버 후보였던 사실이 드러나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5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101'에서는 '파이브돌즈' '남녀공학'으로 데뷔 경험있는 최장수 연습생 허찬미가 소녀시대의 '다시 만난 세계' 무대를 펼쳤다.

허찬미는 과거 SM엔터테인먼트 연습생으로, 소녀시대 원년 멤버들과 함께 막강한 데뷔 멤버의 후보로 올랐던 적이 있어 허찬미의 '다시 만난 세계' 무대는 더욱 화제가 됐다.

'프로듀스101 허찬미' / 온라인 커뮤니티
'프로듀스101 허찬미' / 온라인 커뮤니티

메인보컬로 나선 허찬미는 "이 곡 녹음을 한 번 했었다"며 "소녀시대 멤버가 되었더라면 나의 데뷔곡이었을지도 모르는 곳이라 부르면서도 부담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부담되면서 새롭다. 여러가지 생각이 든다"며 복잡해진 마음을 고백하기도 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과거 소녀시대 멤버들이 연습생 시절에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되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미 소녀시대를 탈퇴한 제시카를 비롯해 윤아, 유리, 서현, 태연, 써니, 효연, 수영의 모습이 담겨있었고, 티파니의 모습은 볼 수 없어 관심을 끌었다.

한편 Mnet '프로듀스101'은 국내 46개의 기획사에서 선발된 101명의 연습생들이 걸그룹 데뷔를 목표로, 미션과 경쟁을 걸쳐 실력을 향상시키고 시청자들의 선택을 받아 '최종 11명'의 선택받은 소녀만이 꿈을 이루게 되는 '초대형 국민 프로듀스 걸그룹 프로젝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