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인간의 조건

'인간의 조건' 꽃할매를 찾은 조세호와 남창희는 설 맞이 장보기에 나섰다.

5일 방송된 KBS 2TV '인간의 조건-집으로'에서는 설을 맞아 꽃할매와 함께 조세호와 남창희가 전통시장에서 장을 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사진:KBS 방송캡쳐
사진:KBS 방송캡쳐

생선, 해물 등을 사던 꽃할매 일행은 한복집 앞에서 걸음을 멈췄다. 꽃할매는 필요없다고 한사코 손사레를 쳤지만 조세호와 남창희의 등쌀에 못이겨 한복집으로 입장했다. 꽃할매는 난감한 표정을 지으며 "전혀 생각없다"고 말했지만 이후 고운 한복을 입고 나오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한복을 입은 꽃할매는 "예쁘면 뭐하나, 내 청춘은 이미 멀리 가버렸는데"하며 츤데레의 면모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새 한복에 마음이 풀린 꽃할매는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며 기쁜 마음을 표현했다.

이후 조세호와 남창희도 한복을 입고 나왔다. 한복집 주인은 "교통정리 필요하겠네"하며 남창희를 추켜세웠고 남창희는 "경찰 필요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