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혜정 기자]윤정수가 아기 동자로 빙의했다.
9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에서는 윤정수와 김숙이 한복을 입고 설날 분위기를 냈다.
이날 윤정수는 김숙의 한복을 보자마자 자기 몸에 가져다대고 "너 굿하는 거 본 적 있냐"며 접신 흉내를 냈다. 윤정수는 "나한테 '오셨냐'고 물어봐바"라고 제안했고 김숙은 미심쩍어 하며 "오셨냐"고 물었다.
윤정수는 애기 목소리를 내며 "너 결혼 못해"라고 소리쳤다. 김숙이 기막혀하자 윤정수는 "700% 넘어도 못해"라고 말했다. 김숙이 "윤정수는요?"라고 묻자 윤정수는 "윤정수는 해"라고 대답했다.
그러자 김숙은 바로 윤정수의 양 귀를 꼬집은 뒤 "이게 어디서 장난질이야"라고 화를 냈다. 이어 "내가 어린애라고 봐줄 거 같아? 나 어린애랑도 싸운다"라고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