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POP=김아람 기자]‘부탁해요 엄마’

6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 51회에서는 이형순(최태준 분)이 떠나는 장채리(조보아)를 잡는 장면이 그려졌다.

사진 : 부탁해요 엄마
사진 : 부탁해요 엄마

이날 이형순은 뒤늦게 떠나는 장채리를 쫓아갔고 이에 택시 기사는 이형순을 발견하고 차를 세웠다.

이형순은 "가지마"라며 붙잡았고, 장채리는 "오빠 나 있으면 자꾸 주눅 든다며. 나 망치는 기분이라며"라며 눈물을 흘렸다.

이형순은 "이제 아니야. 당당해질 거야. 떳떳하게 너 사랑할 거야. 너마저 없으면, 나"라며 고백했다.

이에 장채리는 이형순의 품에 안겼다. 이형순은 "사랑해, 채리야"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