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하지혜 기자]귀성길 고속도로 교통상황
설 연휴 첫 날을 맞아 귀성길 고속도로 교통상황이 화제다.
6일 한국 도로공사는 전국 고속도로 실시간 교통상황 및 교통정보를 바탕으로 전국 도시간 예상 소요시간을 발표했다.
이날 도로공사 발표에 따르면 정오를 기준으로 승용차 출발 시 예상 소요시간은 서울→대전 2시간30분, 서울→광주 4시간10분, 서서울→목포 4시간30분, 서울→부산 5시간30분, 서울→강릉 3시간20분이다.
반대 방향은 대전→서울 1시간34분, 광주→서울 3시간, 목포→서서울 3시간30분, 부산→서울 4시간20분, 강릉→서울 2시간20분 등으로 보다 적은 시간이 소요된다.
도로공사는 오늘 하루에만 총 29만 대의 차량이 추가로 귀성길에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
이날 정오부터 경부고속도로 북천안 나들목의 경우 부산 방향으로 차량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면서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서평택 나들목의 경우 서울 방면은 소통이 원활한 반면 목포 방면으로는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아울러 도로공사는 이날 오후 내내 정체를 보이다 저녁 8시 께부터 점차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강원과 동해안 등 일부 지역에 눈이 날릴 것으로 예보돼 안전 운전에 주의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