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K팝스타
'K팝스타' 양현석, 유희열, 박진영이 톱10을 앞두고 떨리는 심경을 밝혔다.
7일 저녁 방송된 SBS 오디션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시즌 5'(이하 'K팝스타5')에서는 각 소속사별 '배틀 오디션'이 전파를 탔다.
후보자 톱10을 가리는 오디션에 앞서 심사위원들의 소감을 듣는 코너가 마련됐다.
K팝스타 녹화장에 등장한 박진영은 "톱10을 가리는 배틀 오디션은 꼭 우리 회사에서 이기고 지는 것 같아 떨리는 마음이 크다"고 밝혔다.
유희열 또한 "3년째 하고 있는데 늘 아프고 두렵다. 이곳은 진짜 전쟁터다"라고 말하며 긴장된 마음을 표했다.
양현석은 "톱10을 앞두고 있는 지금 이 시점이 가장 중요하다"며 "심사위원들 또한 이날 만큼은 심사위원이 아닌 참가자의 마음으로 임하게 된다"며 이번 배틀 오디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