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수정 기자]내딸 금사월

MBC 주말연속극 '내 딸 금사월'에 출연하는 배우 윤현민의 과거 직업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지난해 12월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내 허벅지는 돌벅지 특집'으로 윤현민, 바다, 바로, 잭슨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현민은 과거 야구 선수 출신이었음을 밝히며 "연봉 때문에 야구를 포기하기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사진:윤현빈 인스타그램
사진:윤현빈 인스타그램

윤현민은 "3순위로 팀에 들어왔다. 계약금은 9000만 원 정도였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배트 가격에 대한 질문에 윤현민은 "15~30만 원 정도 한다. 구단에서 주는 건 그렇게 좋지 않다. 나도 1군에 올라가려고 좋은 배트를 썼는데, 깨지는 순간 통장 잔고가 생각났다"고 설명해 웃음을 안겼다.

윤현민은 이어 "홈런 맞는 포인트는 같지만 좋은 배트를 쓰면 마음의 위안도 된다"며 "브랜드값이다. 명품이니까 비싼 거지 국산 배트와 큰 차이가 없다"라고 덧붙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