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현민기자]듀엣가요제
MBC 듀엣가요제 방송
8일, 오후 5시 45분부터 1부작 예능 '듀엣가요제'가 방송되었다.
오늘 방송된 듀엣가요제는 국내 최정상 가수들과 일반인이 파트너가 되어 꿈의 듀엣 무대를 만드는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오늘 방송의 오프닝 무대는 MC 성시경과 유세윤이 맡았다. 두 사람은 UV의 '쿨하지 못해 미안해'를 열창하며 가창력을 뽐냈다. 유세윤은 수트를 빼 입고 랩을 펼쳤고, 성시경은 뮤지의 파트를 맡아 '듀엣의 정석'을 보여주었다.
이날 유세윤은 "2년 가까이 방송 하다보니까, 제 집사람보다 성시경 씨가 케미가 더 잘 맞는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다.
MC 성시경은 "장르별 최고의 가수 7인이 함께합니다."라고 소개했다. 가수 외에 연예인 패널로는 가수 나비, 데프콘, 채연, 유상무가 출연했다. 이날 유상무는 "우리 형수님 오늘 저랑 초면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말을 들은 나비는 "장동민이 오늘 유상무 조심하라고 했다"고 전했다.
듀엣가요제에 참석한 7명의 가수들 라인업은 민경훈, 솔지, 정은지, 정준영, 지코, 홍진영, 휘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