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명절 건강상식'

명절 마지막날을 맞이하여 명절 '건강상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평소에 잘 만나지 못하던 가족들과 친척들을 만나는 자리인 명절은 분명 즐거운 자리이지만 누군가에는 고된 노동, 또 어떤이에게는 불편한 자리가 되기도 한다.

'명절 건강상식' / TBS 캡처
'명절 건강상식' / TBS 캡처

명절 음식을 열심히 준비한 주부들은 장시간 굳은 자세로 일해 목, 어깨, 허리 등에 피로감과 통증이 나타날 수 있다.

때문에 마지막 날에는 가벼운 스트레칭을 통해 통증을 완화시키고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한다.

또 고열량·고지방 음식으로 구성된 명절 음식을 마음껏 섭취했다면 위에 갑작스럽게 부담이 되어 소화불량이나, 복통 등을 느낄 수 있다. 더불어 어른들의 잔소리로 밥이 입으로 넘어가는지 코로 넘어가는지 불편하게 먹었다면 위염까지 발생할 수 있다.

이런 경우에는 소화제 및 통증을 완화시키는 약을 복용하고 마음을 편안하게 유지해주는 것이 좋다.

한편 긴 연휴를 거치며 생긴 여러 이유의 명절증후군을 떨쳐내기 위해서는 시간을 내서 산책을 하며 연휴의 마지막 날을 정리하거나, 공원 등에 들러 기구를 사용하며 가벼운 근육 운동을 한다면, 뭉친 몸도 풀고 쌓인 스트레스를 풀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