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백진희 기자]택시 이일화 쌍문동 태티서

사진: 택시 이일화
사진: 택시 이일화

택시에 출연한 배우 이일화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녀가 직접 밝힌 사위삼고 싶은 응답하라 1988 속 배우가 화제다. 지난 9일 방송된 '택시'를 통해 배우 이일화는 캐스팅 비화부터 촬영장 분위기까지 응답하라 1988의 관한 모든 것을 공개해 큰 화제를 모았다.

이에 앞서 이일화는 지난달 25일 한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응답하라 1988'(이하 응팔) 종영 소감을 전하며 "처음엔 실감이 안 나더라. 마지막 신을 찍고 가발을 벗는 순간 '아, 후련하다' 했는데 집에 와서 마음이 어찌나 먹먹하던지"라며 당시 심경을 담담하게 고백했다.

이어 ''응팔' 캐릭터 중 진짜 사위 삼고 싶은 사람은 누군가?'라는 질문에 이일화는 "택이가 능력도 능력이지만, 성격이 참 온화하고 순수한 점이 마음에 든다. 이런 사위라면 내 딸을 평온하게, 행복하게 해줄 수 있을 것 같다"라며 박보검이 열연한 최택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