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하지혜 기자]보컬전쟁 신의 목소리
‘보컬전쟁 신의 목소리’ 설운도가 박정현의 소감에 사과했다.
10일 설 특집으로 방송되는 SBS 파일럿 예능 '보컬전쟁-신의 목소리'에는 윤도현, 김조한, 박정현, 설운도, 거미 등 각 장르에서 '국보급' 가수 5명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에일리의 ‘노래가 늘었어’를 부르는 여고생이 출연했다. 교복을 입은 앳된 모습이었으나 목소리는 에일리만큼 파워풀했다.
노래실력에 프로 가수 역시 놀라워했고, 거미를 뺀 네명의 가수가 합격 버튼을 눌러 결국 신의 무대에 섰다.
자기소개를 한 여고생의 실제 19살의 권애진 양이었고, 파워풀 가창력 여고생의 등장에 박정현은 자신을 도전자로 선택할까 두려워 버튼 누르기를 망설였다 고백했다.
이 같은 소감에 설운도는 “이 비굴한 평에 사과한다”며 고개를 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트와이스 나연·미나·채영, 예정화, 김영철, 광희, 사유리, 뮤지, 홍석천 등이 패널로 나섰고 이휘재와 성시경이 MC를 맡았다. 방송은 10일 오후 5시 3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