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차은호 기자]사이코패스 성향 없어
경기도 부천 소사경찰서는 중학생 딸을 폭행해 숨지게 하고 시신을 미라 상태로 집에 방치한 목사 아버지와 계모에 대해 범죄심리분석을 벌인 결과가 나왔다.
경찰서는 이들 부부에게 사이코패스 성향은 나타나지 않았다고 밝혔다.
경찰은 아버지 이모씨와 계모, 계모의 동생을 대상으로 성격 평가와 반사회적 인격장애 검사, 프로파일러 면담 등을 거친 결과, 이들로부터 사이코패스 성향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경찰은 "법률지원팀이 살인죄 적용 여부를 계속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설 연휴가 끝나는 11일이나 12일쯤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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