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결혼계약’ 이서진
12일 MBC 새 주말드라마 ‘결혼계약’에 출연하는 배우 이서진이 MBC를 통해 출연 소감을 전했다. ‘결혼계약’ 이서진은 2014년 KBS 2TV ‘참 좋은 시절’ 이후 약 1년 7개월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하게 됐다.
이서진은 ‘결혼계약’에서 17살 차이 유이를 상대역으로 맞을 것으로 알려져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서진은 ‘결혼계약’에서 오만하기 짝이 없는 ‘금수저 도련님’ 한지훈을 연기할 예정이다.
한지훈은 놀기 좋아하는 철부지 부잣집 아들이지만 일중독에 명민한 사업적 감각을 지닌 승부사로 변신하는 인물로 그려질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계약’ 이서진은 자신이 맡은 캐릭터에 대해 “겉으로 보면 너무나 차갑고 냉철해 보이지만 한편으로는 어머니를 끔찍이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씨를 가진 역할”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서진은 ‘결혼계약’ 속 캐릭터 한지훈과 실제 이서진의 공통점과 차이점에 대해 “예능에서 보여진 모습이 내 진짜 모습”이라며 “시청자분들이 결혼계약을 보시면서 한지훈과 나 ‘이서진’을 직접 비교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서진은 3월부터 방송예정인 ‘결혼계약’에 대해 “정말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며 “시청자분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