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차은호 기자]밤샘토론

밤샘토론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12일 밤 12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밤샘토론(이하 밤샘토론)'에서는 새누리당 이준석 전 비대위원, 더민주 표창원 전 경찰대 교수, 국민의당 김경진 변호사, 조성주 정의당 미래정치센터 소장이 출연해 토론을 벌였다.

사진: 방송캡쳐
사진: 방송캡쳐

이날 방송에서는 이들이 보는 기성 정치의 문제점은 무엇이고, 4당 4색의 총선 전략은 무엇인지에 대한 열띤 토론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국민의당 등장으로 야권 경쟁이 더 치열해진 20대 총선을 집중적으로 이야기 했다.

또한 북한 미사일 도발에 대한 논의가 이어져 눈길을 끌었다.

이 중 사드 배치 논의와 개성공단 중단이라는 초강수를 둔 우리의 독자제재는 올바른 결정이 아니라는 질타가 있었다.

특히 표창원 전 교수는 방송 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 밤샘토론 시청에 감사드립니다. 마무리 발언에서 말씀드렸듯 토론 중간 상대를 존중하지 않고 흥분하는 모습 보인 점 사과드립니다"라고 전했다.

또한 "아무리 좋은 메시지도 흥분한 모습으론 반발을 부르죠. 늘 예의와 품격을 지키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라고 말했다.